꼭 가보셔야 할 또 다른 곳은 바로 진리의 성전인데요, 수작업으로 조각한 이 목재 건물은 태국의 전통 공예 기술로 아시아 4대 종교의 상징을 통합하여 표현했다고 해요.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파타야 수상 시장을 둘러보세요. 이곳에서는 태국의 주요 4개 지역에서 오는 수공예품과 각종 음식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워킹 스트리트에서 글래머러스한 여장 남자(트랜스젠더)가 서빙하는 노천 바에서 학생들에게 맥주 한 병씩(1병에 90바트) 시켜주고서 잡담을 나누는데… 타이웨이 타면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기에 결국 맛사지 가게에서 1시간 타이 맛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특히 워킹 스트리트 에서는 아고고와 비어빠 라는 큰 카테고리(?)를 벗어나면 무언가 색다른 밤문화를 일반 여행객들이 찾아 보기란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닐것이다.
평소 한국 진출에 관심이 많은 친구에게 작심하듯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한국내 동남아 폄하, 인종차별, 외국인노동자의 인권, 불법체류자, 다문화가정등. 한류로 알려진 한국과 실제 한국의 차이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이다.
700년 태국역사의 모든 문화유산과 세계 유명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니시암. 네덜란드와 대만에 이어 세계 3번째 소형도시다. 파타야는 ‘동방의 하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낮에는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 북적하고, 밤에는 밤문화를 즐기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합니다. 방콕에서도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 저도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파타야를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동남아 태국 여행지 중 방콕과 함께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는 도시가 바로 파타야죠.
꼬 란을 비롯해 파타야 인근 섬에서는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상스키, 스노클링, 카약, 윈드서핑, 웨이크보드, 패러세일링 등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그중 패러세일링은 인기가 가장 높은데, 파타야 해변에서 산호섬으로 향하다 보면 쉽게 볼 수 있다. 현지 레저업체들이 바다 곳곳에 바지선처럼 보트 정박 시설을 만들어놓고 패러세일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는데 태국 내 다른 수상시장들과 확연하게 구분된다. 강이나 바다가 아니라 인공 호수 위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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